부동산 투자하려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정책은 그 시대를 반영하는 게 있다. 최근에 지금 정부에서 조정지역 해제를 발표했는데 수도권, 세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이 해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동산의 정책이 기존 방향에서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 정부에서 부동산을 많이 규제하게 되었는데 규제의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보다 높다면 조정대상이나 투기과열 지역을 선정하는데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 제63조의 2(조정대상지역의 지정 및 해제) 1. 주택가격, 청약경쟁률, 분양권 전매량 및 주택보급률 등을 고려하였을 때 주택 분양 등이 과열되어 있거나 과열될 우려가 있는 지역 2. 주택가격, 주택거래량, 미분양 주택의 수 및 주택보급..
세계 자본시장의 거품 현재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너무 많고 자산 가격 및 채권시장 거품은 상당히 붕괴가 되었고 진행 중에 있다. 미국의 주택 시장의 추세 하락 국면은 이제 시작일 것이다. 시장이 무너지면서 용산아파트, 재건축 아파트들의 진행이 더뎌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플레이션 구간에 주가와의 부동산의 상관관계를 똑같이 봐야 한다. 현재 세계 경제상황은 좋지 않다. 그래서 부동산도 따라갈 수 있다. 대치동아파트나 용산아파트의 시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우리는 KB 시세를 이용하여 시세를 확인 할 수 있다. 증시 격언에 주식이 2년 오르고 8년 빠진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지난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1%인데 지금 과거 11년 평균 수익률은 6%였다. 현재 너무 오버된 수익률이 나왔기 때문..
부동산의 사이클 오늘 난리난 부동산 주담대 금리가 7% 대가 되었다. 거래가 줄고 그 와중에서 가격이 하락하는 지점이다. 그게 바로 지금이다. 부동산은 어떤 기간을 사이클로 보는 건 의미가 없다. 그래서 변화를 사이클로 읽어야지 2년, 4년, 10년 주기가 아니다. 지금의 현상은 딱 두 가지로 요약할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두 번째는 하락하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실거래 가격으로 그래서 일부 지역은 코로나 이전으로 . 그래서 이 두 가지 현상이 . 일부 지역에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고 거래 자체가 굉장히 줄어 있다. 가격 하락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변곡점은 다음과 같다. 거래가 줄고 그 와중에서 가격이 하락하는 지점이다. 그게 바로 지금이다. 왜냐하면 거래량이 그렇게 몇 건..
부동산은 망한다. 현재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거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투자하려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왜 움직이는지 그 원인 파악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한국의 부동산 가격의 변동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하면 집값 상승의 가장 중요한 점은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이 시장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주택담보 대출과 신용 대출이 증가했고 현재 한국의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계 대출의 비율도 증가했다. 예를 지방에 살면서 서울에 집을 사는 비율을 찾아보면 비율이 2019 년부터 2021년까지의 비율이 엄청 올라간것이 보인다. 이에 전세보증보험 가입율도 많이 증가했다.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변동 폭이 커진다. 투자 수요가 시장을 움직이면 가격이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