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본시장문제 - 부동산,주식
- 부동산
- 2022. 10. 4.
세계 자본시장의 거품
현재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너무 많고 자산 가격 및 채권시장 거품은 상당히 붕괴가 되었고 진행 중에 있다. 미국의 주택 시장의 추세 하락 국면은 이제 시작일 것이다. 시장이 무너지면서 용산아파트, 재건축 아파트들의 진행이 더뎌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플레이션 구간에 주가와의 부동산의 상관관계를 똑같이 봐야 한다. 현재 세계 경제상황은 좋지 않다. 그래서 부동산도 따라갈 수 있다. 대치동아파트나 용산아파트의 시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우리는 KB 시세를 이용하여 시세를 확인 할 수 있다.
증시 격언에 주식이 2년 오르고 8년 빠진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지난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1%인데 지금 과거 11년 평균 수익률은 6%였다.
현재 너무 오버된 수익률이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3년 정도는 평균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낮은 수익률이 나올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거꾸로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장기적으로는 오르지만 현재는 박스권으로 진입했다. 앞으로 3년 동안은 종목에 따라 수익률의 차이가 많이 날 것이다.
경기가 하강 국면에 들어서고 있어서 주식이 박스권인데 중간 사이에 반등 구간이 나올 것이다. 그 시점은 누구도 알 수가 없다. 3분기에는 물가 문제, 금리 상승 문제, 경기 둔화 문제가 한꺼번에 나올 수 있다.
3분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경기 둔화 경기 침체 이야기까지 나올 수가 있는데 그 사이에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금융시장의 약간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에서는 피크 아웃했지만 경기는 나빠진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이다. 부동산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전 이유에서도 찾을 수 있다.
미래의 우리
삼성전자 주식이 과대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고 외국 자본이 많이 빠져나가 있다. 미국 주가도 과대평가되어 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미국 주가가 많이 과대평가됐다가 떨어지는 국면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크라이시스이라고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너무 많다. 채권 가격은 박살 나고 있다. 그 결과로 미국 집값이 하락세인데 미국 주택시장이 꺼지면 소비에 주가 보다도 훨씬 더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된다.
주택 가격이 떨어지면 소비심리가 떨어지게 되고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 침체가 올 것이다. 미국 경제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지금은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하지만 내년 하반기에 가면 디플레이션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금리가 문제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