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패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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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은 망한다.

    현재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거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투자하려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왜 움직이는지 그 원인 파악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한국의 부동산 가격의 변동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하면 집값 상승의 가장 중요한 점은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이 시장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주택담보 대출과 신용 대출이 증가했고 현재 한국의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계 대출의 비율도 증가했다.


    예를 지방에 살면서 서울에 집을 사는 비율을 찾아보면 비율이 2019 년부터 2021년까지의 비율이 엄청 올라간것이 보인다. 이에 전세보증보험 가입율도 많이 증가했다.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변동 폭이 커진다. 투자 수요가 시장을 움직이면 가격이 급등하는데 예로 전세사는 사람들이 지방에 집을 갭투자로 산 비율이 높이 올라가있다. 그래서 투자 수요는 상황에 따라서 급변한다.

    첫 번째 케이스는 투자 수요가 시장을 움직이면 가격이 급변하기 시작한다. 향후로 위축됐을 때는 가격이 굉장히 장기 동안 안 오르고 정체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두 번째 케이스는 imf 때이다.

    현재 한국의 부동산 재건축 아파트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 1억 이하면 부담금을 면제 해주려 하고 있고 현재 84개 단지중 28곳은 해택을 볼 것으로 보여진다.

     



    부동산을 수요가 움직일 때 투자 수요가 움직일 때 이런 현상들이 나타난다.

    - 집값이 오를 때 거래량이 증가함
    - 집값이 떨어질 때 거래량이 감소함
    - 집값이 오르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이 바닥임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수요가 움직이면서 3가지 케이스가 나온다.

    첫 번째는 가격이 단기적으로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변동폭이다.
    두 번째는 가격이 급락했다가 급락하면 바로 상승하는 과정이다.
    세 번째는 하락 폭이 컸다가 회복이 되게 지지부진하게 굉장히 장기로 갈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을 투자 자산으로 판단할 때는 심리가 중요하다. 현재 수요를 결정하는 요인은 금융시장이다.

    부동산 시장을 논의하기 시작한 게 집값이 급등할 때부터였다. 이게 중요하다.

    부동산 시장은 변동성이 큰 구간이다. 시장의 변화를 인지하고 내 집 마련할때도 꼭 필요 할때도 고민을 해야 한다. 현재 전세를 사는 사람들은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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