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부트캠프 이용 윈도우 설치시 에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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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10 설치 시 에러

     

     

    부트캠프를 설치할때 에러가 발생한다.

    시동 디스크에는 파티션을 위한 충분한 사용 공간이 없습니다. 최소 40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다른 해결방법도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했다. 

     

    시스템을 초기화해야하니 자료는 백업하기 바란다. 


    부트캠프 에러해결

     

     

    맥북을 재부팅한다. 화면이 꺼지면 [option ] + [ command ] + [ R ]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검정화면에서 복구 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macOS 유틸리티가 실행되어있다. 이 상태에서 맨 마지막의 [ 디스크 유틸리티 ]를 선택하여 진입합니다. 왼쪽 상단에 이 맥북에 시동된 디스크 목록이 표기되는데 Macintosh HD로 되어있을 텐데 선택 후 지우기를 클릭한다. 포맷 시 별도의 선택 없이 기본값으로 진행하면 된다. 

     

    초기화 후 뒤로 가기를 하면 복구 모드의 첫 화면이 표시될 텐데 이 화면에서 보면 두 번째에 현재 설치할 수 있는 최신 OS의 이름이 표시된다. 현재 시점 21.07 - [ Big Sur ]로 OS 설치하기라고 표시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설치한다. 

     

    그러면 OS가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 상태에서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다시 WIN10을 설치하기 바란다. 


    WIN10 설치하기

     

     

    윈도우10 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64GB 이상의 용량을 가진 USB를 준비한다. 설치하기 위한 OS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원한다. 검색을 통해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다음 글을 확인한다 

     

    [] - WINDOWS 10 DVD 다운

     

    WINDOWS 10 DVD 다운

    WINDOWS 10 버전이 공개되고 많은 사람들이 WIN10 버전을 설치하고 있다. 윈도우 10 버전을 설치하는 방법은 기존의 WIN7 / WIN8.1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과 DVD 파일을 이용 클린설치하는 방법이

    www.wlrma.com

     

    Finder를 이용하여 부트캠프를 실행하고 설명대로 진행하면 된다. 

     

    윈도우10이 설치되면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가장 큰 문제가 와이파이가 / 인터넷이 되지 않는 문제이다. 


    WIN10 와이파이 연결 안 됨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10을 설치한 후 와이파이 또는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 

    USB 파일을 만들었다면 USB 안에 드라이버가 포함되어있다. 자동으로 설치가 안되었을 뿐이다.

     

    다음과 같이 USB를 살펴보면 BootCamp라는 폴더가 있고 그 안에 드라이버 파일들이 있다. 자동으로 설치하기 위해 setup 을 클릭해서 설치하기 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인터넷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부팅 변경

     

     

    부팅 OS를 변경하고 싶다면 윈도우 상태에서는 작업표시줄의 시계부분에 있는 부트캠프 기능을 이용하여 맥과 윈도우를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스에 따라 오류가 발생한다면 윈도우나 맥에서 재부팅을 시도하고 키 [ option ] 을 누르고 있으면 부팅하려고 하는 OS 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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