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 여행의 둘째날 지쇼지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비공식적인 명칭은 긴카쿠지 우리나라에서는 은각사 라고 부른다. 첫째날 방문기 쿄토여행기-기요미즈데라 첫째날과 마찬가지로 D1 에서 100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기요미즈데라보다는 지쇼지가 좀더 멀기 때문에 버스의 시간은 조금더 걸린다. 버스에서 내려 올라가는길. 기요미즈데라 처럼 올라가는길은 시간이 조금 걸린다. 입구에는 간단한 지도가 그려져있다. 여기도 구석구석 돌아보려면 땀좀 흘리겠구나 생각이 든다. 저택및 정원의 개념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처음 들어가는 곳부터 푸르다. 입장할때는 표를 구매해야 한다. 들어서는 입구에서 긴카쿠지 , 은각사를 만날수 있다. 은각사 앞쪽으로는 "은모래 바다"라고 알려진 넓은 모래 정원이 있다. 앞쪽에 있는 원뿔형태로 솟..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우연한 기회로 교토로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에선 청수사로 많이 알려진 기요미즈데라와 기온거리이다. 처음 도착한 교토에서는 2층에 위치한 관광 안내소를 찾았다.교토를 이동할 때 버스카드가 필요한데 이 곳에서 판매한다.우선 첫 여행이기 때문에 비용을 더 들더라도 간단한 원패스 버스권을 끊었다. 교토역에서 기요미즈데라로 이동하는 방법은 교토역 앞에 D1 에서 100 번 버스를 타는 것이다.관광객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다국어로 안내 방송을 해준다. 일본어/ 한국어/ 영어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 가는길에는 유카타 관련 대여점이 많아서 심심치 않게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기온거리로 올라오는 사람들과 처음으로 보이는 기요미즈데라의 입구이다.입구를 올라가서 입장료를 내고 관람할 ..
아이들과 함께 우주에 과련된 컨텐츠와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그 중 서울 근교에 우주과학박물관이 있다.이름하여 옥토끼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주과학박물관안에는 테마파크도 같이 구성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은9:30 -17:00토요일/일요일/공휴일9:30-18:00 처음 들어갈때 티켓으로 받는 옥토끼 팔목에 차고 들어가게 된다. 들어가게 되면 보이는 로봇공원 큰 로봇은 14M 나 된다고 한다.그 주위를 따라 걷게 되면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다.옥토끼의 마스코트가 정 가운데에 있다. 길을 따라 걸으면 공룔의 숲이 나온다.요즘 인기라는 쥬라기월드 처럼 공룡이 공원내에 40여가지가 배치되어 있다. 공룡중에는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소리도 내는 공룡도 있다.아이들이 본다면 엄청 좋아한다. 그 다..
드디어 기다리던 구글 애드센스 우편물이 왔다.10월 초에 신청된 우편물이 11월 중순이 되어서야 도착 했다. 이제 빨간색의 표시줄은 보지 않아도 된다는 행복감.생각해 보니 우편물은 첫번째는 아에 보내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왠지 우편물 빨리 받게 하는 방법이 있다.?